요청 비교(Diff)
“이번엔 왜 성공했고 지난번엔 왜 실패했을까?” “같은 엔드포인트인데 성공한 요청과 실패한 요청은 정확히 어느 줄이 다를까?” 두 요청 / 응답을 나란히 놓으면 답이 즉시 드러납니다. 이것이 간헐적 운영 이슈를 조사하고, 차이를 재현하고, 변경을 검증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1. 사용 방법: 두 단계로 끝
섹션 제목: “1. 사용 방법: 두 단계로 끝”- 아무 트래픽이나 우클릭하고 **“비교 A로 표시”**를 선택합니다.
- 다른 트래픽을 우클릭하고 **“A와 비교”**를 선택합니다.
나란히 비교하는 창이 즉시 뜨며, 두 기록 사이의 모든 차이를 한 줄씩 표시합니다.

2. 무엇을 볼까: 요청과 응답 모두 비교 가능
섹션 제목: “2. 무엇을 볼까: 요청과 응답 모두 비교 가능”창 상단에서 요청 비교와 응답 비교를 원탭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양측은 A와 B이며 각각 라벨(메서드 · 호스트 · 상태)이 붙어, 어떤 둘을 비교 중인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비교는 메시지 전체를 다룹니다.
- 시작 줄: 요청 줄(메서드 / 주소 / 프로토콜) 또는 응답 줄(프로토콜 / 상태 코드)
- 모든 요청 헤더 / 응답 헤더
- 요청 본문 / 응답 본문(자동으로 정리한 뒤 한 줄씩 비교하며, JSON, XML, 폼 모두 읽기 쉬움)
3. 차이를 한눈에
섹션 제목: “3. 차이를 한눈에”- 먼저 정리한 뒤 한 줄씩 diff: JSON, XML, 폼을 먼저 포맷한 다음 한 줄씩 비교하므로, 줄바꿈과 들여쓰기 같은 포맷 잡음에 묻히지 않고 실제로 바뀐 필드가 한눈에 도드라집니다.
- 한 줄씩 색상 구분: 추가(+), 삭제(−), 변경(~)이 각각 하이라이트되며, A 측은 빨강, B 측은 초록으로 표시되고 변경된 줄은 나란히 표시됩니다.
- 차이 개수: 상단에 “추가 / 삭제 / 변경” 줄 수 요약이 있어 규모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동일하면 알려줌: 두 기록이 일치하면 “동일함”을 명확히 표시하여 한 줄씩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쪽에 내용이 없거나 아직 복호화되지 않았을 때는 기다리게 두지 않고 그렇다고 바로 알려줍니다.
- 줄 번호 포함: 양측에 각자의 줄 번호가 있어 정확한 위치를 짚어냅니다.

4. 진가가 드러나는 곳: 세션 간·소스 간 비교
섹션 제목: “4. 진가가 드러나는 곳: 세션 간·소스 간 비교”비교하는 두 기록은 같은 캡처 세션에서 나올 필요가 없고, 같은 시각에 캡처될 필요도 없습니다. 인터페이스에서 본 적이 있기만 하면 불러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성공 vs. 실패: 성공한 요청과 실패한 요청을 나란히 놓으면 어떤 헤더, 어떤 파라미터, 본문의 어느 부분이 다른지 즉시 알 수 있습니다.
- 직접 만든 것 vs. 실제: 요청 작성기에서 재전송 / 전송 후 캡처한 요청을 앞서 캡처한 실제 요청과 비교하여 “내가 제대로 만들었는지”, “서명이 일관되게 계산됐는지”를 검증합니다.
- 변경 전후: 서버 / 클라이언트를 변경한 뒤 옛 요청과 새 요청을 비교해 변경이 적용됐는지와 부작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환경 간: 테스트 환경과 운영 환경에서 같은 엔드포인트의 반환값을 나란히 보며 설정이나 데이터 차이를 빠르게 짚어냅니다.
이 지점이 단일 요청을 들여다보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차이는 기억과 육안에 의존하는 대신 비교를 통해 드러납니다. 일반 도구는 흔히 같은 세션 안에서 육안으로 하나씩 비교하는 것밖에 하지 못합니다.
5. 대표적인 상황
섹션 제목: “5. 대표적인 상황”- 간헐적 실패 조사: 성공한 요청 vs. 실패한 요청으로 다른 필드를 짚어냅니다.
- 연동 정합성 맞추기: 클라이언트가 실제로 보낸 요청 vs. API 문서 / 예상 요청.
- 회귀 검증: 변경 전후 같은 요청 / 응답의 차이를 확인합니다.
- 서명 디버깅: 직접 만든 서명 요청 vs. 실제 요청으로 모든 부분이 일관되는지 검증합니다.
프록시 캡처로 돌아가기 · 관련: 요청 작성 및 재전송